국립부경대학교 | 글로벌정책대학원

원장소개

부경대학교 글로벌정책대학원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글로벌정책대학원은 2003년에 일본학과, 중국학과, 동남아학과 등 3개 학과 30명 정원으로 창설되었습니다.
그 후 2004년 영상학과, 2006년 정치언론학과, 2007년 미국학과와 테솔학과, 2013년 행정학과, 2014년 한국문화학과 신설, 2016년 미국학과를 국제학과로, 행정학과를 행정학부로, 한국문화학과를 문화학부로 개편하였으며, 2019년 경찰학협동과정과 글로벌한국학협동과정을 신설하여, 현재 8개 학과, 2개학부, 4개 전공, 70명 정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글로벌시대 동북아의 중심 대학원을 지향하는 우리 글로벌정책대학원은 학제적 접근을 통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대의 국제적 마인드를 갖춘 지역 인재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우리사회는 5대양 6대주가 하나의 생활공동체로 통합되는 지구촌 시대로 급속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규정하던 민족국가의 강고한 울타리가 해체되면서 광활하게 펼쳐진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글로벌정책대학원은 이처럼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민족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가 공존, 공영의 원칙하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길을 모색하고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 글로벌정책대학원은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야망이 바로 이 곳 부경대학교 글로벌정책대학원에서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70여명의 교수님과 교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정책대학원장 이희영